전국적으로 자가점유비율이 50%가 넘고 서울 수도권도 50% 근접합니다.
자가비율이 20%~30% 정도인 경우에는 주택가격을 떨어뜨리는 정책을 국가에서 시행할 수 있지만 지금과 같은 과반수 이상이 자가를 보유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불가능합니다.
대부분 주택을 융자(대출)을 안고 구매하는데 그 비율이 50%이상 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주택 가격의 하락은 즉 죽음을 의미합니다.
왜냐하면 융자보다 주택 가격이 하락하면 집이 경매로 넘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정해야 합니다.
주택 가격이 보합세로 유지되거나 약간의 조정은 있어도 폭락은 있을 수 없습니다.
이미 일본에서 주택 가격이 81배나 급등하여 망한 사례가 있으며 교훈삼고 있기 때문입니다.
불가능합니다.
주택의 폭락은 불가능합니다.
구매할 수 있을 때 구매를 추천드립니다.
이미 재난지원금 등의 경기부양정책으로 인플레이션은 가중화 되고 있으며 50년 전의 짜장면 가격과 지금의 가격을 비교하시면 이해가 편하실 것입니다.
주택 가격의 하락은 국민의 죽음을 뜻하기 때문에 절대 불가능하다고 말씀드리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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