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비트코인 분석 스캠을 바라보는 자세. by korea_family on TradingView.com
안녕하세요 패밀리여러분
어제 아주 좋은 그림이 나와 주었습니다. 이런 경우는 선물 트레이딩에 있어서 트레이더 에게
리스크 관리란 어떤것인가를 일깨워주는 참된 움직임 으로 돈으로도 살수없는 가치를 가지게 됩니다.
대부분의 트레이딩에서 본인과 다른 관점과 견해를 가졌다고 해서 옳고 그름을 논하는것은 트레이딩 에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그저 체력과 감정낭비 일 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트레이딩 실력을
늘리기보단 남에게서 원인을 찾고 탓만한다면 과연 그분이 성공할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의문입니다.
총을 든 전쟁터에서 본인만의 전략과 매매기술이 없다면 살아남을수 있을까요? 저는 제가분석하는게
항상 옳고 맞다라고 하지않습니다. 참고하시어 매매하시는걸 바란것이죠. 그리고항상 말씀드립니다.
확신보단 확인 리스크관리를 해두시라고 손절없는 매매란 있을수가 없는것이죠 손익비만 중요할뿐
어차피 전쟁터에서는 모두가 살아 남을수는 없습니다. 누군가 죽어야 누군가 사는 무한 전쟁일뿐
어제의 움직임이 평소 매매에 어떠한 의미를 두는지 한번 생각해 보게됩니다. 하지만 좋지않은
전략을 적었기에 그에따른 책임감과 손실을 보신분들 에게는 조금더 좋은 분석을 해보겠단 말씀 올리겠습니다.
앞으로는 자주자주 올리기보다는 주요한 타이밍에만 분석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소통하기에 좋은 공간이 아닌것 같긴합니다. 매너있는분들과 아닌분들은 확연히 배움에서 차이를 느낍니다.
오늘은 조금 사설과 서론이 길었네요. 진정한 팔로우분들과 소통하고 이해하고 함께하시는 가족분들에겐
죄송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어제의 프랙탈을 보면 A,B가 있는데 제가 베팅한 방향과 다른 A로 흘러갔습니다.
깊게 하락을 했지만 저점을 확장하는 정도의 하락은 아니였습니다. 아직 추세는 살아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하방으로 눌린만큼 오랜횡보가 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존 생각했던 타이밍은 화 / 목 2틀이였고
주봉상 상승캔들을 그릴수있는건 이번과 다음캔들이 마지막이라고 아직까진 생각합니다.
우선 하방으로 쏠렸으니. 새로운 캔들이 생성되는 목요일과 그마감인 토요일까지가 타이밍 이라고 생각합니다.
목요일부터의 반등이 토요일까지의 상승세를 끌어낼것으로 보이고 메이저 저항을 뚫지못하는 이상은
더블탑으로 마무리 될수 있습니다. 그에따른 아이디어 링크는 아래첨부합니다.
이미지 클릭시 해당아이디어로 이동
다음주가 마지막 변곡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추세를 이어나갈지 꺽이고 더블탑 이후에 방향으로 흘러갈지는 조금더 지켜보겠습니다.
부디 어제의 교훈을 뼈에 깊이 새겨 항상 매매에 각인하시는 좋은 기억으로 남겨두시는게 좋습니다.
200$손절이 어떤의미를 갖는것 인가에 대해서 저도 다시한번 주요하게 생각하며 느끼겠습니다.
그럼 팔로우분들 가족분들 오늘도 익절만 하세요^^
3 시간앞
액티브 트레이드:
한시간앞
액티브 트레이드: 체크해드린 구간에서 숏포지션 짧게 운영 해볼예정입니다.
10000부근이 짧게 손실라인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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