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흑인 사망과 관련된 뉴스!!
미니애폴리스 [Minneapolis] 에서 위조지폐
사용 혐의를 받고 있던
조지 플로이드(46)를
수갑을 채운 뒤
무릎으로 8분간 목을 눌러
사망한 사건에
항의 하는 시위가
미국 전역으로 확산 되고 있답니다.
목을 누르는 미국 백인 형사에게
I can't breath 라고
수차례 호소 했지만
8분간 상황이 지속되며
결국 사망했다고 하네요.
현재 미국 폭동은
처음에는 행진 등으로
평화롭게 시작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일부 폭력과 방화
등으로 번지고 있다네요.
미국 흑인 사망과
관련해서
미니애폴리스 백인 경찰
데릭 쇼빈(44)은
현재 3급 살인 및 우발적 살인
혐의가 적용 되었데요.
수갑을 찬 상태인데
8분간 무릎으로 목을
누른건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현재 미국 폭동으로 인해
한인분들이 운영하던곳도
피해가 있다고 하는데
더 이상 큰 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하네요.
용의자를 사망케 한
백인 경찰 데릭 쇼빈(44)의
잘못된 행동이지만
그에 따라 미국 폭동이
발생하는건
더 위험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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